경매 리포트 · 12장
같은 단지가 6억 7,120만원에 팔린 8일 뒤 감정가에 유찰된 집, 중계그린 122동 15층
화면의 경고는 점유 불명인데, 전입 기록은 소유자 세대뿐이에요. 이 집의 값을 가르는 건 엔진이 같은 단지 거래를 찾지 못해 중계동 단위로 낸 시세 5억 8,248만원과, 국토부에 「중계그린1단지」로 신고된 같은 평형 9월 거래 6억 5,000만~7억 2,500만원 사이의 간격이에요.
모두의경매 리서치 · 2026-10-22 기준 · 매각기일 11월 3일 (D-2)

현재 저장 판정의 추가 인수금액: 0원(자료 기준). 아래 리포트는 발행 당시 자료로 작성되어 현재 판정과 다를 수 있습니다.
발행 당시 결론
명세서와 현황조사 기록으로 계산한 인수 예상액은 0원이에요(조사된 임차내역 없음, 전입은 소유자 세대뿐). 쟁점은 엔진이 같은 단지 거래를 찾지 못해 중계동 단위로 낸 시세 5억 8,248만원과 같은 평형 9월 거래 6억 5,000만~7억 2,500만원의 간격, 그리고 감정평가서에만 적힌 토지거래허가구역이에요. 과거 사례 기준 예상 범위는 5억 3,890만~5억 9,812만원이에요.
- 같은 평형 실거래를 층과 달로 직접 걸러 시세를 다시 세울 수 있는 분
- 소유자 세대와 직접 명도 협의를 하고, 안 되면 인도명령까지 갈 일정을 잡을 수 있는 분
- 토지거래허가구역·규제지역 경락잔금대출 조건을 은행 서면으로 먼저 받아 둘 수 있는 분
- 엔진 화면의 추정 시세와 예상 범위만 보고 가격을 정하려는 분
- 잔금 뒤 바로 입주나 전세 계약 날짜를 못 박아야 하는 분
- 재건축 추진을 이 집 값의 전제로 계산하려는 분
한 장 요약
화면에 뜬 경고는 점유 불명과 확인 못 한 선순위 임차인이에요. 기록을 겹치면 전입은 소유자 세대뿐이고, 이 집에서 읽을 것은 권리가 아니라 엔진이 놓친 같은 단지 시세예요.
엔진 추정 5억 8,248만원은 중계동 같은 평형 386건으로 계산한 값이에요. 국토부에 「중계그린1단지」로 신고된 같은 평형 9월 거래 7건은 6억 5,000만~7억 2,500만원이었어요(06장)
2026-09-29 125동 4층(49.85㎡)이 감정가 5억 5,100만원에서 6억 7,120만원(121.8%)에 팔렸고, 8일 뒤 이 호수는 감정가 6억 2,200만원에 응찰이 없었어요
감정평가서 원문: 「토지거래계약에관한허가구역(용도: 아파트/지정기간: 2025.10.20.~2026.12.31.)」. 경매 취득은 허가 대상이 아니라 일반 매수와 조건이 달라요(10장)
현황조사 3회 폐문부재. 전입세대확인서에는 채무자 겸 소유자 세대만 등재돼 있어, 명도 상대는 소유자 세대로 보여요(04장)
최선순위 2010-10-27 근저당, 명세서상 조사된 임차내역 없음, 매각으로 남는 등기 권리 기재 없음
기일 당일 보증금 4,976만원(최저가의 10%), 대금지급기한 2026-12-17(추정)
예상 낙찰 범위는 노원구 아파트 1회 유찰 낙찰 56건으로 계산한 엔진 값이에요. 9월 거래는 국토부 실거래 중계그린1단지(중계동 502-1) 전용 49.5·49.85㎡ 매매 7건이고, 호가는 네이버 부동산 69A 타입(6억 5,000만~7억 8,000만원)이에요.
첫째, 국토부는 이 단지 거래를 대표 지번 502-1의 「중계그린1단지」로 받는데, 법원 주소는 504-1이에요. 엔진은 「같은 단지 실거래가 없어 같은 법정동의 비슷한 평형으로 넓혔다」고 적고 중계동 386건으로 시세를 냈어요. 같은 기간 이름이 「중계그린」으로 시작하는 국토부 신고는 502-1 하나뿐이었어요. 둘째, 감정평가서 토지이용계획 칸의 「토지거래계약에관한허가구역(용도: 아파트/지정기간: 2025.10.20.~2026.12.31.)」을 엔진의 쓰임 비교는 넣지 않고 활용 제약을 「가축사육제한구역」으로만 적었어요. 셋째,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 목록에 「중계그린아파트 재건축사업 · 추진위원회승인」이 대표 지번 502-1로 올라 있는데, 엔진 화면의 정비 정보는 비어 있어요. 넷째, 엔진은 점유를 「확인 안 됨」, 선순위 임차인 가능성을 「확인할 수 없음」으로 뒀지만, 현황조사 원문은 「채무자(소유자) 세대가 등재」라고 적었어요.
어떤 집인가
1990년에 사용승인된 3,481세대 중계그린의 122동 15층, 전용 49.5㎡ 집이에요. 15층짜리 동의 꼭대기 층이고, 이 동은 13층부터 한 층 면적이 아래층의 3분의 1로 줄어드는 모양이에요.
단지와 이 호수
- 세대수
- 3,481세대25개 동, 7~15층 · 시공 롯데건설 외 3곳
- 사용승인
- 1990-09-03이 호수가 있는 504-1 필지 건축물대장은 10개 동 978세대
- 용적률 · 건폐율
- 191% · 17%주차 1,311대, 세대당 0.37대
- 이 호수
- 122동 15층 1503호전용 49.5㎡ · 건축물대장 공용 20.17㎡
- 대지권
- 29.902㎡30,655.8분의 29.902(매각물건명세서)
- 공시가격
- 2억 8,500만원2025년 1월, 122동 1503호
명세서의 건물 표시로 보면 122동은 1~10층이 한 층 812.02㎡이고, 11~12층은 573.22㎡, 13~15층은 267.05㎡로 줄어요. 위로 갈수록 세대가 줄어드는 동이라 15층은 지붕 바로 아래 층이에요. 감정평가서는 외벽을 「몰탈위페인트마감」, 내부를 「벽지 및 타일마감」으로만 적었고, 조사관도 감정인도 집 안 상태를 따로 적지 않았어요. 엔진의 수리비 개산 상단 449만 2,125원은 면적으로만 계산한 값이에요.

카카오 로컬 기준 단지 대표 좌표에서의 직선거리예요. 걸어서 걸리는 시간은 분당 70m로 계산했고, 실제 길은 더 길 수 있어요. 가까운 학교가 배정 학교라는 뜻은 아니에요.
사건과 권리
2010년 근저당을 바탕으로 한 임의경매이고, 청구액은 3억 372만 1,135원이에요. 명세서와 현황조사 기록으로 계산한 인수 예상액은 0원이고, 사건 기록에서 하나 눈여겨볼 것은 근저당 하나가 경매 중에 다른 곳으로 넘어간 흔적이에요.
- 2010-10-27근저당 설정명세서상 최선순위. 이 뒤의 권리는 매각으로 지워져요
- 2026-03-31임의경매 개시청구 3억 372만 1,135원
- 2026.04.20소유자에게 개시결정 도달첫 송달(2026.04.07)은 폐문부재
- 2026-05-11감정평가감정가 6억 2,200만원
- 2026-05-14근저당권자 변경신고근저당 채권이 다른 곳으로 넘어갔다는 신고. 받은 쪽 이름은 공개 기록에 가려져 있어요
- 2026-07-15배당요구종기임차인 권리신고·배당요구 없음
- 2026-10-071번째 매각기일 · 유찰최저가 6억 2,200만원
- 2026-11-032번째 매각기일최저가 4억 9,760만원
출처: 매각물건명세서(2026.08.05 작성), 법원 기일·문건접수·송달 내역, 감정평가서. 등기사항전부증명서는 이번 리포트에서 열람하지 않았어요.
인수 예상액 0원의 근거
- 최선순위
- 2010-10-27 근저당매각물건명세서 최선순위 설정
- 임차인
- 조사된 임차내역 없음명세서 점유자 칸. 현황조사의 전입세대도 소유자 세대뿐
- 등기된 권리 중 남는 것
- 기재 없음명세서 해당 칸 빈칸
- 법정지상권
- 기재 없음명세서 해당 칸 빈칸
- 사건 당사자
- 근저당 3 · 가압류 2 · 압류 1 · 교부 2법원 사건 기록의 당사자 목록, 이름은 가려져 있어요
대항력은 전입이 있어야 생겨요. 이 집의 전입세대확인서에는 채무자 겸 소유자 세대만 있으니, 2010년 근저당보다 앞서 전입한 임차인이 끼어들 자리가 기록에는 없어요. 엔진이 남겨 둔 「선순위 임차인 가능성 확인 불가」는 조사관이 문 앞에서 사람을 못 만났다는 사실에서 나온 표시이고, 전입 기록과 겹치면 닫히는 질문이에요. 남는 것은 2026-05-14의 근저당권자 변경신고예요. 경매가 진행되는 중에 근저당 채권을 산 쪽은 배당을 받거나, 직접 입찰해 낙찰가와 받을 돈을 맞바꾸는 길을 고를 수 있어요. 이번 기일에 그런 입찰자가 들어오는지는 기록으로 미리 알 수 없어요.
경매 바이블세 가지 공식 서류이 집의 토지거래허가구역 표시는 명세서에도 현황조사서에도 없고 감정평가서의 토지이용계획 칸에만 있어요. 세 서류를 겹쳐 읽어야 보이는 것이 무엇인지 다룬 절이에요.경매 바이블NPL — 물건이 아니라 채권을 산다경매 개시 6주 뒤 근저당권자 변경신고가 들어온 사건이에요. 채권을 산 쪽이 입찰자로 나올 때 어떤 계산을 하는지 다룬 절이에요.누가 살고, 어떻게 넘겨받나
기록상 이 집에 전입한 사람은 채무자 겸 소유자 세대뿐이에요. 배당을 받는 임차인이 아니라서 명도확인서라는 협상 카드가 없고, 협의가 안 되면 인도명령으로 가는 집이에요.
낙찰대금이 가는 곳
임차인이 없어 배당 결과가 낙찰자 부담으로 넘어오는 통로가 기록에 없어요. 이 장은 사건의 채권자 구성만 짧게 적어요.
이 집의 시세
국토부에 「중계그린1단지」로 신고된 같은 평형 거래는 9월 7건이 6억 5,000만~7억 2,500만원이었어요. 엔진의 5억 8,248만원은 이 거래를 찾지 못하고 중계동 386건으로 계산한 값이라, 9월 거래의 가운데 값 7억원과는 1억 1,752만원 떨어져 있어요.
중계그린의 경매 이력
이 단지에서 1회 유찰 뒤 팔린 5건은 감정가의 84.5~93.9%였어요. 그런데 2026년 신건 2건은 감정가 위에서 팔렸고, 이 호수는 그 마지막 낙찰 8일 뒤 감정가에서 응찰이 없었어요.
가격별 낙찰 확률
노원구 아파트 1회 유찰 낙찰 56건으로 계산한 예상 범위는 5억 3,890만~5억 9,812만원이에요. 이 곡선에는 같은 단지 9월 거래도, 8일 사이 엇갈린 두 기일의 기록도 들어 있지 않아요.
필요한 돈과 날짜
기일 당일 보증금 4,976만원, 2026-12-17까지 잔금이 필요해요(허가 확정 기준 추정). 최저가 4억 9,760만원에 낙찰된다면 잔금은 4억 4,784만원이에요.
쓰임별로 보면
이 단지를 일반 매매로 사면 토지거래허가와 실거주 조건이 따라붙지만, 경매로 사는 사람에게는 허가 절차가 없어요. 세를 놓을 수 있는지를 가르는 변수는 허가가 아니라 대출 조건이에요.
앞으로 이 단지
중계그린은 서울시 정비사업 목록에 재건축 추진위원회승인 단계로 올라 있어요. 다만 목록의 대표 지번은 502-1이고, 이 호수가 있는 504-1이 사업 범위에 드는지는 공개 목록으로 확인되지 않아요.
입찰 전 남은 일
기일은 2026-11-03이에요. 공개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이 리포트가 확인했고, 남은 건 실제 거주자, 관리비, 재건축 범위, 은행이에요.
출처
매각물건명세서 — 서울북부지방법원 2026타경10589, 2026.08.05 작성본: 최선순위·점유자·회차별 최저가
현황조사서 — 2026년 5월 8·9·11일 조사, 점유 원문과 전입세대
감정평가서 — 기준일 2026-05-11, 감정가·토지이용계획(토지거래허가구역)·건물 구조
법원 기일·문건접수·송달 내역 — 매각기일 1회(2026-10-07 유찰), 근저당권자 변경신고·교부청구, 당사자 목록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중계동 502-1 중계그린1단지 전용 49.5·49.85㎡ 매매(2025년 10월~2026년 9월, 2026-10-23 조회)와 중계동 전월세
네이버 부동산 — 중계그린 69A·70B 타입 매매·전세 호가, 단지 정보
건축물대장 — 중계동 504-1 총괄·표제부, 122동 1503호 전유부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 — 중계그린아파트 재건축사업 공개 목록
모두의경매 낙찰 기록 — 중계그린아파트 10건, 노원구 아파트 1회 유찰 55건
모두의경매 분석 엔진 — 추정 시세 · 낙찰 확률 곡선 · 매각 확률 · 취득비용 · 쓰임별 비교(2026-10-17 계산)
언론 보도 — 본문에 링크한 기사 3건과 노원구 정비사업 보도
카카오 로컬 — 역 · 학교 · 공원 · 마트 거리
2026-10-22 기준 공개 자료와 모두의경매 분석을 정리한 참고 자료예요. 투자 권유나 법률 자문이 아니에요. 입찰 전 매각물건명세서와 등기부 원문을 직접 확인하세요. 삽화는 이해를 돕는 그림이며 실제 모습과 다를 수 있어요.
이 리포트는 공개 자료와 과거 매각 사례를 정리한 정보이고, 개별 사건에 대한 법률 자문이나 입찰 권유가 아니에요. 가격은 과거 사례로 계산한 통계 범위예요. 입찰 전 원문 서류와 현장을 직접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