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저널 · 시장 분석
재매각 아파트 92건, 다음 낙찰가는 잔금 못 낸 낙찰가의 91.6%였다
올해 7~9월 대금 지급 기한에 잔금을 내지 않은 아파트 낙찰은 232건이었습니다. 그 뒤 다시 팔린 92건의 다음 낙찰가는 중간값으로 앞 낙찰가의 91.6%였고, 4건 중 3건이 앞 낙찰가보다 낮았습니다.
결론
91.6%
잔금을 못 낸 낙찰가 대비 다음 낙찰가(중간값, 92건)
- 1올해 7~9월 대금 지급 기한에 잔금을 내지 않은 아파트 낙찰은 232건이었고, 돌려받지 못한 보증금을 계산하면 45억 1,215만원입니다.
- 2그 뒤 다시 팔린 92건의 다음 낙찰가는 잔금을 못 낸 낙찰가의 91.6%(중간값)였고, 69건(75.0%)이 앞 낙찰가보다 낮았습니다.
- 3다음 낙찰가는 그 회차 최저가의 123.3%로, 재매각이라고 최저가 근처에서 끝나지는 않았습니다.
- 4113건(48.7%)은 아직 다음 매각기일을 기다리고 있어 결과가 나오면 숫자가 바뀔 수 있습니다.
석 달 동안 232건, 경기도가 51건이었습니다
올해 7~9월 대금 지급 기한(낙찰자가 잔금을 내야 하는 날)에 잔금을 내지 않은 아파트 낙찰은 232건, 사건으로는 211개였습니다. 경기도가 51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경기·인천을 합친 수도권은 81건이었습니다.
올해 7~9월 대금 지급 기한(낙찰자가 잔금을 내야 하는 날)에 잔금을 내지 않은 아파트 낙찰은 232건, 사건으로는 211개였습니다. 경기도가 51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경기·인천을 합친 수도권은 81건이었습니다.

월별로는 7월 79건, 8월 87건, 9월 66건입니다. 10월 14일에 같은 기준으로 셌을 때는 230건이었는데, 기록이 늦게 들어오거나 고쳐지면서 2건이 늘었습니다. 낙찰일에서 대금 지급 기한까지는 중간값 43일이었습니다.
돌려받지 못한 보증금은 45억 1,215만원으로 계산됩니다
잔금을 내지 않으면 입찰 때 낸 보증금은 돌려받지 못하고 배당할 돈에 들어갑니다. 232건의 보증금을 그 회차 최저가의 10%(앞선 미납이 있던 회차는 20%)로 계산하면 합계 45억 1,215만원, 한 건 중간값은 1,237만원입니다.
잔금을 내지 않으면 입찰 때 낸 보증금은 돌려받지 못하고 배당할 돈에 들어갑니다. 232건의 보증금을 그 회차 최저가의 10%(앞선 미납이 있던 회차는 20%)로 계산하면 합계 45억 1,215만원, 한 건 중간값은 1,237만원입니다.

한 건으로 가장 큰 금액은 서울 영등포아트자이아파트의 1억 5,040만원입니다. 이미 한 번 미납이 있었던 물건에서 또 잔금이 들어오지 않은 건도 18건이었습니다. 이 18건의 보증금은 5억 5,330만원으로 전체의 12.3%였고, 나머지 214건은 39억 5,885만원이었습니다.
미납 뒤 97건은 이미 다시 팔렸습니다
잔금 미납 232건 가운데 10월 29일까지 같은 물건이 다시 낙찰된 건은 97건(41.8%)입니다. 113건(48.7%)은 다음 매각기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잔금 미납 232건 가운데 10월 29일까지 같은 물건이 다시 낙찰된 건은 97건(41.8%)입니다. 113건(48.7%)은 다음 매각기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뒤 유찰만 된 건은 17건, 이후 기일이 잡히지 않은 건은 5건입니다. 다시 낙찰된 97건 중 3건은 다음 낙찰자도 잔금을 내지 않았습니다. 재매각은 앞 회차의 최저가와 매각 조건을 그대로 쓰고, 잔금을 내지 않은 낙찰자는 재매각에 입찰할 수 없습니다(민사집행법 제138조).
다음 낙찰자는 앞 낙찰가의 91.6%에 샀습니다
다시 팔린 아파트 가운데 두 낙찰가를 모두 확인한 92건을 보면, 다음 낙찰가는 잔금을 못 낸 낙찰가의 91.6%(중간값)였습니다. 69건(75.0%)이 앞 낙찰가보다 낮았고, 차이는 중간값 674만원입니다.
다시 팔린 아파트 가운데 두 낙찰가를 모두 확인한 92건을 보면, 다음 낙찰가는 잔금을 못 낸 낙찰가의 91.6%(중간값)였습니다. 69건(75.0%)이 앞 낙찰가보다 낮았고, 차이는 중간값 674만원입니다.

감정가와 비교하면 잔금을 못 낸 낙찰가는 감정가의 75.3%, 다음 낙찰가는 70.5%(중간값)입니다. 다음 낙찰가는 그 회차 최저가의 123.3%여서, 재매각 물건도 최저가 근처에서 팔리지는 않았습니다. 대금 지급 기한에서 다음 낙찰까지는 중간값 40일이 걸렸습니다.
앞 낙찰가와 같거나 높게 산 경우도 23건(25.0%) 있었고, 그중 21건은 앞 낙찰가의 110% 안쪽이었습니다.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은 113건이 끝나면 이 비율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증금이 컸던 다섯 건, 세 건은 더 낮게 팔렸습니다
보증금이 큰 순서로 다섯 건을 보면 세 건은 앞 낙찰가보다 낮게, 두 건은 앞 낙찰가와 같거나 조금 높게 다시 팔렸습니다.
보증금이 큰 순서로 다섯 건을 보면 세 건은 앞 낙찰가보다 낮게, 두 건은 앞 낙찰가와 같거나 조금 높게 다시 팔렸습니다.

다시 팔린 92건 전체에서 금액 차이가 가장 컸던 곳은 대전 반석마을아파트3단지입니다. 8월 6일 8억 5,000만원에 낙찰됐지만 잔금이 들어오지 않았고, 10월 15일 같은 최저가 6억 4,680만원에서 6억 6,103만원에 다시 낙찰됐습니다. 서울 상계주공아파트는 앞서 한 번 더 미납이 있던 물건이라 보증금이 최저가의 20%인 7,040만원이었고, 다음 낙찰가 5억 1,898만원은 앞 낙찰가 5억 1,892만원과 거의 같았습니다.
서울 영등포아트자이아파트는 법원 기록의 낙찰가가 172억 9,600만원으로 그 회차 최저가 15억 400만원의 11배가 넘어, 0을 하나 더 적은 것으로 보여 비교에서 뺐습니다. 이 물건은 8월 28일 17억 6,543만원에 다시 낙찰됐습니다.
입찰 전에 확인할 것
재매각 물건에서는 앞 낙찰가가 기준처럼 보이지만, 이번 92건에서는 4건 중 3건이 그보다 낮게 끝났습니다.
재매각 물건에서는 앞 낙찰가가 기준처럼 보이지만, 이번 92건에서는 4건 중 3건이 그보다 낮게 끝났습니다.
- 사건 기록에서 대금 지급 기한과 미납 기록이 있는지 먼저 보세요. 재매각이면 보증금이 최저가의 10%보다 많을 수 있으니 매각물건명세서의 특별매각조건을 확인하세요.
- 앞 낙찰가는 한 사람이 쓴 값입니다. 이번 92건에서 다음 낙찰가는 앞 낙찰가의 91.6%, 그 회차 최저가의 123.3%(모두 중간값)였습니다. 입찰가는 같은 단지 실거래와 함께 정하세요.
- 앞 낙찰자가 잔금을 내지 않은 이유는 기록에 남지 않습니다. 등기부와 매각물건명세서로 떠안는 권리가 있는지 직접 확인하세요.
- 잔금 계획은 입찰 전에 세우세요. 이번 석 달 동안 한 건 중간값 1,237만원의 보증금이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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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숫자의 한계
- 잔금 미납은 기일 내역의 대금 지급 기한 결과가 미납인 아파트이고, 기한일 2026년 7~9월 기준입니다. 기록이 늦게 들어오거나 고쳐지면 건수가 바뀝니다(10월 14일 230건, 10월 29일 232건).
- 보증금은 그 회차 최저가의 10%(앞선 미납이 있던 회차 20%)로 계산한 값이며 실제로 낸 금액이 아닙니다. 만원 미만은 버렸습니다.
- 다음 낙찰가 비교는 다시 낙찰되고 두 낙찰가가 모두 확인된 92건만입니다. 결과를 기다리는 113건이 끝나면 숫자가 바뀝니다.
- 낙찰일과 대금 지급 기한 사이가 몇 달인 건도 섞여 있습니다. 이유는 기록에 없습니다.
- 잔금을 내지 않은 이유(대출·권리 등)는 이 자료로 가릴 수 없습니다. 이 글은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출처
모두의경매 기일 내역 — 대금 지급 기한 2026.7~9월 미납, 아파트 232건, 2026.10.29 07:31 기준
모두의경매 매각 이력 — 같은 법원·사건·물건·매각일의 낙찰가, 없으면 기일 내역의 금액
민사집행법 제138조 — 재매각의 최저가·매각 조건, 전 매수인의 재매각 입찰 제한
2026-10-29 기준 공개 매각결과를 모두의경매가 집계한 참고 자료예요. 투자 권유나 법률 자문이 아니에요. 입찰 전 매각물건명세서와 등기부 원문을 직접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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