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저널 · 시장 분석
서울 빌라 경매 254건 낙찰로 올해 가장 많았다, 163건이 남부지법 (주간 브리핑 10.12~10.18)
지난주 서울에서 낙찰된 빌라는 254건으로 올해 주간 기준 가장 많았고, 163건이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나왔습니다. 전국 빌라 낙찰가율이 65.8%로 오른 것도 서울 물건 비중이 커진 영향이 큽니다. 아파트는 78.4%로 제자리였습니다.
결론
254건
지난주 서울에서 낙찰된 빌라 수. 직전 4주는 주당 100건이었습니다
- 1지난주 서울 빌라 낙찰은 254건으로 올해 주간 기준 가장 많았습니다. 163건이 서울남부지방법원 기일에서 나왔고, 강서구만 82건이었습니다.
- 2전국 빌라 낙찰가율은 58.6%에서 65.8%로 올랐습니다. 값이 높게 팔리는 서울 빌라 비중이 29.3%에서 46.9%로 커진 영향이 크고, 서울 빌라만 보면 71.5%에서 69.5%로 내렸습니다.
- 3아파트는 498건이 낙찰돼 최근 13주 중 가장 많았지만 낙찰가율은 78.4%로 직전 4주(78.3%)와 거의 같았습니다.
- 4이번 주 19일부터 23일까지 매각기일 7,632건이 잡혀 있고, 서울 빌라는 276건입니다.
서울 빌라 254건, 올해 가장 많은 주였습니다
지난주 서울에서 낙찰된 빌라는 254건으로 올해 주간 기준 가장 많았습니다. 직전 4주는 모두 400건, 주당 100건이었습니다. 254건 중 163건이 서울남부지방법원 기일에서 나왔습니다.
지난주 서울에서 낙찰된 빌라는 254건으로 올해 주간 기준 가장 많았습니다. 직전 4주는 모두 400건, 주당 100건이었습니다. 254건 중 163건이 서울남부지방법원 기일에서 나왔습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강서·양천·구로·금천·영등포구를 맡습니다. 지난주 이 법원의 서울 빌라 낙찰은 13일 65건, 16일 88건으로 이틀에 몰렸습니다. 강서구는 지난주 82건이 낙찰됐는데, 직전 4주를 모두 합쳐도 121건이었습니다.
254건은 사건 245개, 주소 218곳에 흩어져 있었습니다. 한 건물이 통째로 나온 것이 아니라 여러 사건이 같은 주에 기일을 맞은 경우입니다. 이런 주는 전에도 있었습니다. 8월 첫 주에도 서울 빌라 209건이 낙찰됐고 그중 149건이 남부지법이었습니다.
빌라 낙찰가율 65.8%는 서울 비중이 커진 영향이 큽니다
전국 빌라 낙찰가율은 직전 4주 58.6%에서 지난주 65.8%로 올랐습니다. 다른 지역보다 높게 팔리는 서울 빌라의 비중이 29.3%에서 46.9%로 늘어난 영향이 크고, 서울 빌라 자체는 71.5%에서 69.5%로 내렸습니다.
전국 빌라 낙찰가율은 직전 4주 58.6%에서 지난주 65.8%로 올랐습니다. 다른 지역보다 높게 팔리는 서울 빌라의 비중이 29.3%에서 46.9%로 늘어난 영향이 크고, 서울 빌라 자체는 71.5%에서 69.5%로 내렸습니다.

빌라 낙찰 물건의 유찰 횟수 구성
| 직전 4주 | 지난주 | |
|---|---|---|
| 신건(유찰 없음) | 2.4% | 3.9% |
| 1회 유찰 | 16.8% | 14.0% |
| 2회 유찰 | 41.7% | 54.1% |
| 3회 이상 | 39.1% | 28.0% |
유찰 횟수는 최저가에서 되짚은 추정
서울 밖 빌라도 53.8%에서 59.1%로 올랐습니다. 다만 세 번 이상 유찰된 물건 비중이 서울 밖에서 41.9%에서 29.5%로 줄었습니다. 여러 번 유찰된 물건은 최저가가 낮아 감정가 대비 낙찰가도 낮게 나오므로, 이 비중이 줄면 중간값은 저절로 올라갑니다. 지방은 지난주 46건뿐이라 한 주 숫자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서울 빌라는 서울 숫자로 보세요
지난주 전국 빌라 65.8%는 서울 물건이 절반 가까이 섞인 숫자입니다. 서울 빌라를 보신다면 서울 69.5%를, 그중 두 번 유찰된 물건(142건)은 71.5%를 참고하는 편이 맞습니다.
아파트는 498건, 낙찰가율 78.4%로 제자리였습니다
아파트 낙찰은 498건으로 최근 13주 중 가장 많았지만 낙찰가율은 78.4%로 직전 4주(78.3%)와 거의 같았습니다. 13주 동안 74.7~80.9% 안에서 움직였습니다.
아파트 낙찰은 498건으로 최근 13주 중 가장 많았지만 낙찰가율은 78.4%로 직전 4주(78.3%)와 거의 같았습니다. 13주 동안 74.7~80.9% 안에서 움직였습니다.

지난주는 기일이 사흘뿐이던 전주(아파트 301건) 다음 주라 건수가 늘었습니다. 498건 중 32건이 감정가 이상에 낙찰됐습니다.
서울 아파트는 33건으로 91.0%에서 80.0%로 내려갔지만, 건수가 적어 한두 건으로 숫자가 크게 바뀝니다. 3건 이상 낙찰된 구는 성북구(5건, 109.3%), 관악구(7건, 78.9%), 강서구(4건, 68.8%) 등이었습니다. 서울 아파트 흐름은 몇 주를 묶어 보는 편이 낫습니다.
서울 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이 이어졌습니다
지난주 서울에서는 상계보람아파트와 올림픽훼밀리타운이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 여의도 시범아파트는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고 보도됐습니다. 강서구 방화2구역 재개발은 시공사 선정 단계입니다.
지난주 서울에서는 상계보람아파트와 올림픽훼밀리타운이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 여의도 시범아파트는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고 보도됐습니다. 강서구 방화2구역 재개발은 시공사 선정 단계입니다.
정비구역 지정은 중간 단계입니다
정비구역 지정과 사업시행계획 인가 뒤에도 관리처분, 이주, 착공이 남아 있습니다. 가구 수는 계획상 숫자라 바뀔 수 있습니다. 정비구역 안 물건이라면 사업이 어느 단계인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번 주 매각기일 7,632건, 서울 빌라 276건
이번 주는 19일부터 23일까지 매각기일 7,632건이 잡혀 있습니다. 아파트는 1,188건, 서울 빌라는 276건이고 그중 100건이 남부지법입니다.
이번 주는 19일부터 23일까지 매각기일 7,632건이 잡혀 있습니다. 아파트는 1,188건, 서울 빌라는 276건이고 그중 100건이 남부지법입니다.
날짜별 기일 수
| 날짜 | 전체 | 아파트 | 서울 빌라 |
|---|---|---|---|
| 19일(월) | 2,693건 | 375건 | 58건 |
| 20일(화) | 2,166건 | 396건 | 119건 |
| 21일(수) | 1,045건 | 126건 | 31건 |
| 22일(목) | 1,225건 | 238건 | 68건 |
| 23일(금) | 503건 | 53건 | 0건 |
입찰 전에 확인할 것
- 빌라 낙찰가율은 전국 숫자보다 물건이 있는 지역 숫자를 보세요. 지난주 서울 69.5%, 경기 56.9%로 차이가 컸습니다.
- 같은 유찰 횟수끼리 비교하세요. 지난주 서울 빌라 중 두 번 유찰된 142건의 낙찰가율은 71.5%였습니다.
- 이번 주 서울 빌라 기일은 20일(화)에 119건이 몰려 있습니다. 관심 물건의 기일과 법원을 미리 확인해 두세요.
이 숫자의 한계
- 낙찰된 물건만 집계했습니다. 유찰·취하된 물건은 빠져 있습니다.
- 낙찰가율은 낙찰가를 감정가로 나눈 값의 중간값입니다.
- 빌라는 법원 기록의 용도를 저희가 다세대·연립 등으로 묶은 것입니다.
- 유찰 횟수는 최저가에서 되짚은 추정치입니다.
- 이번 주 기일 수는 10월 19일 아침 기준이며 취하·변경으로 줄 수 있습니다.
- 정비사업 내용은 언론 보도를 요약했습니다.
출처
모두의경매 매각 이력 — 2026.7.20~10.18 매각기일, 낙찰가÷감정가 중간값
모두의경매 진행 물건 — 2026.10.19 기준 10.19~10.23 매각기일
모두의경매 지역 소식 — 2026.10.12~10.18 보도 요약
2026-10-19 기준 공개 매각결과를 모두의경매가 집계한 참고 자료예요. 투자 권유나 법률 자문이 아니에요. 입찰 전 매각물건명세서와 등기부 원문을 직접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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