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저널 · 시장 분석
오피스텔 낙찰가율 71.8%로 올랐지만, 60건이 부산 한 주소였다 (주간 브리핑 10.5~10.11)
지난주 오피스텔 낙찰가율은 71.8%로 최근 12주 중 가장 높았습니다. 199건 중 60건이 부산 부전동 같은 주소에서 하루에 팔렸고, 이를 빼면 64.0%입니다. 아파트는 78.6%로 직전 4주와 비슷했습니다.
결론
60건
지난주 낙찰된 오피스텔 199건 중 부산 부전동 같은 주소에서 나온 건수
- 1지난주 오피스텔 낙찰가율은 71.8%로 직전 4주(61.2%)보다 10.6%p 높았습니다. 199건 중 60건이 부산 부전동 같은 주소에서 10월 6일 하루에 낙찰된 영향이 큽니다.
- 2이 60건을 빼면 오피스텔 낙찰가율은 64.0%로, 직전 4주보다 2.8%p 높은 데 그칩니다.
- 3전국 아파트 낙찰가율은 78.6%로 직전 4주(78.1%)와 비슷했습니다. 서울 아파트는 24건만 낙찰돼 한 주 숫자로 흐름을 말하기 어렵습니다.
- 4이번 주는 12일부터 16일까지 닷새 동안 매각기일 11,626건이 잡혀 있습니다.
유형별로는 오피스텔만 크게 움직였습니다
지난주 낙찰된 물건을 유형별로 직전 4주와 비교했습니다. 오피스텔은 61.2%에서 71.8%로 10.6%p 올랐고, 아파트는 78.1%에서 78.6%로 거의 그대로였습니다.
지난주 낙찰된 물건을 유형별로 직전 4주와 비교했습니다. 오피스텔은 61.2%에서 71.8%로 10.6%p 올랐고, 아파트는 78.1%에서 78.6%로 거의 그대로였습니다.

빌라는 58.1%에서 62.3%로 4.2%p, 차량은 70.1%에서 73.8%로 3.7%p 올랐습니다. 단독주택은 51.4%에서 43.8%로 내려갔지만 지난주 77건이라 한 주 숫자로는 판단을 미룹니다. 10%p 넘게 움직인 유형은 오피스텔 하나였습니다.
오피스텔 60건이 부산 한 주소에서 나왔습니다
지난주 오피스텔 199건 중 60건(30.2%)이 부산진구 부전동 516-5 한 주소에서 10월 6일 하루에 낙찰됐습니다. 이 60건의 낙찰가율 중간값은 75.5%였고, 이를 빼면 지난주 오피스텔은 64.0%였습니다.
지난주 오피스텔 199건 중 60건(30.2%)이 부산진구 부전동 516-5 한 주소에서 10월 6일 하루에 낙찰됐습니다. 이 60건의 낙찰가율 중간값은 75.5%였고, 이를 빼면 지난주 오피스텔은 64.0%였습니다.

지난주 오피스텔 낙찰가율(중간값)
| 건수 | 감정가 대비 | 최저가 대비 | |
|---|---|---|---|
| 부전동 516-5 | 60건 | 75.5% | 151.0% |
| 그 밖의 오피스텔 | 139건 | 64.0% | 112.5% |
| 직전 4주 전체 | 785건 | 61.2% | 116.5% |
이 주소에서는 부산지방법원 사건 두 개(2024타경5102·2024타경62594)가 같은 날 진행됐습니다. 한 사건은 한 번 유찰된 오피스텔 20칸이 모두 1억 2,000만원에 낙찰됐습니다. 다른 사건은 두 번 유찰된 59칸 중 오피스텔로 분류된 40칸이 모두 1억 1,800만원에 낙찰됐습니다.
두 사건 79칸을 합치면 감정가 193억 8,000만원어치가 125억 4,271만원에 팔렸습니다. 오피스텔 60칸은 최저가가 많이 내려가 있던 물건이라 감정가 대비로는 75.5%였지만 최저가 대비로는 151.0%였습니다.
주간 낙찰가율은 사건 하나에 흔들립니다
한 건물의 여러 칸이 한꺼번에 팔리면 그 주 유형 전체 숫자가 크게 움직입니다. 지역이나 유형의 낙찰가율이 갑자기 바뀌었다면 같은 주소가 몰렸는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아파트는 78.6%로 제자리였습니다
전국 아파트 낙찰가율은 지난주 78.6%로 직전 4주(78.1%)와 비슷했습니다. 최근 12주 동안 74.7~80.9% 안에서 움직였습니다.
전국 아파트 낙찰가율은 지난주 78.6%로 직전 4주(78.1%)와 비슷했습니다. 최근 12주 동안 74.7~80.9% 안에서 움직였습니다.

지역별 아파트 낙찰가율(중간값)
| 직전 4주 | 지난주 | |
|---|---|---|
| 서울 | 93.0%(83건) | 85.3%(24건) |
| 경기 | 81.0%(322건) | 78.7%(99건) |
| 인천 | 76.0%(94건) | 77.4%(10건) |
| 지방 | 75.9%(761건) | 77.0%(167건) |
지난주는 5일이 개천절 대체공휴일, 9일이 한글날이라 기일이 6~8일 사흘만 열렸고 매각은 1,411건이었습니다. 아파트는 300건이 낙찰됐고 그중 19건이 감정가 이상이었습니다.
서울 아파트는 24건뿐이었습니다. 3건 이상 낙찰된 구는 도봉구(96.4%), 구로구(92.4%), 강서구(57.6%) 세 곳입니다. 건수가 적어 한두 건으로 숫자가 크게 바뀌므로, 서울은 몇 주를 묶어 보는 편이 낫습니다.
서울 정비사업 소식이 이어졌습니다
서울시는 2031년까지 착공이 예상되는 재개발·재건축 253곳의 용적률을 높이면 약 4만 3천 가구를 더 확보할 수 있다고 봤습니다. 아직 전망과 방안 단계입니다.
서울시는 2031년까지 착공이 예상되는 재개발·재건축 253곳의 용적률을 높이면 약 4만 3천 가구를 더 확보할 수 있다고 봤습니다. 아직 전망과 방안 단계입니다.
용적률 상향은 아직 방안입니다
보도된 내용은 서울시의 전망과 검토 방안입니다. 구역별로 실제 적용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정비구역 안 물건이라면 사업이 어느 단계에 있는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번 주 매각기일 11,626건
이번 주는 12일부터 16일까지 닷새 동안 11,626건의 매각기일이 잡혀 있습니다. 아파트는 1,556건, 오피스텔은 1,562건입니다.
이번 주는 12일부터 16일까지 닷새 동안 11,626건의 매각기일이 잡혀 있습니다. 아파트는 1,556건, 오피스텔은 1,562건입니다.
날짜별 기일 수
| 날짜 | 전체 | 아파트 | 오피스텔 |
|---|---|---|---|
| 12일(월) | 3,916건 | 614건 | 497건 |
| 13일(화) | 3,100건 | 376건 | 423건 |
| 14일(수) | 1,767건 | 233건 | 152건 |
| 15일(목) | 1,929건 | 270건 | 283건 |
| 16일(금) | 914건 | 63건 | 207건 |
입찰 전에 확인할 것
- 유형별 낙찰가율이 크게 바뀐 주에는 같은 주소나 같은 사건이 몰렸는지 먼저 보세요.
- 오피스텔 값을 가늠할 때는 지난주 71.8%보다 부전동 60건을 뺀 64.0%를 참고해 주세요.
- 서울 아파트는 한 주 건수가 적으니 몇 주를 묶어서 보세요.
이 숫자의 한계
- 낙찰된 물건만 집계했습니다. 유찰·취하된 물건은 빠져 있습니다.
- 낙찰가율은 낙찰가를 감정가로 나눈 값의 중간값입니다. 최저가 대비는 표에 따로 적었습니다.
- 유찰 횟수는 최저가에서 역산한 추정치입니다.
- 유형은 법원 기록의 용도를 저희가 묶은 것이라, 같은 사건 안에서도 오피스텔과 상가로 나뉠 수 있습니다.
- 이번 주 기일 수는 10월 12일 아침 기준이며 취하·변경으로 줄 수 있습니다.
- 정책 내용은 언론 보도를 요약했습니다.
출처
모두의경매 매각 이력 — 2026.7.20~10.11 매각기일, 낙찰가÷감정가 중간값
모두의경매 진행 물건 — 2026.10.12 기준 10.12~10.16 매각기일
모두의경매 지역 소식 — 2026.10.5~10.11 보도 요약
2026-10-12 기준 공개 매각결과를 모두의경매가 집계한 참고 자료예요. 투자 권유나 법률 자문이 아니에요. 입찰 전 매각물건명세서와 등기부 원문을 직접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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