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장 · 낙찰 그 후
총비용 — 진짜 얼마에 샀는가
낙찰가는 총비용의 일부일 뿐이다. 취득 부대비용부터 보유 기간 이자까지 모두 더해야 "얼마에 샀는가"가 나오고, 그래야 수익률의 분모가 정해진다.
낙찰가 다음에 오는 청구서들
잔금을 내는 순간 소유권을 얻지만, 그날부터 청구서가 줄줄이 도착한다. 첫 번째가 취득세다 — 소유권이전등기를 촉탁하려면 그 전에 내야 한다. 세율 체계와 계산 변수는 제27장 세금 총람 — 살 때, 가질 때, 팔 때 에서 따로 다루고, 이 장은 "전부 합치면 얼마인가"에 집중한다.
핵심은 이 항목들이 대출로 해결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경락잔금대출은 낙찰가를 담보로 나오지 취득세와 명도비까지 얹어 주지 않는다. 그래서 총비용 표는 자금 계획표이기도 하다(제16장 자금계획과 경락잔금대출).
정산 — 계산이 맞았는가
명도가 끝나고 등기가 정리되면, 입찰 전에 적어 둔 계산표를 꺼내 실제 지출과 나란히 놓는다. 어느 항목을 얼마나 낙관했는지가 여기서 드러나고, 그 차이가 다음 물건의 정확도를 만든다.
| 항목 | 입찰 전 추정 | 실제 | 차이 |
|---|---|---|---|
| 시세 | — | — | — |
| 인수 권리 | — | — | — |
| 취득세·등기 | — | — | — |
| 명도비 | — | — | — |
| 체납관리비 | — | — | — |
| 수리비 | — | — | — |
| 보유 비용 | — | — | — |
세금의 전체 지도는 제27장 세금 총람 — 살 때, 가질 때, 팔 때 에서, 언제 어떻게 팔거나 세 놓을지는 제28장 출구 전략과 수익률 에서 이어진다.
이 가이드는 일반적인 정보이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자주 개정되는 기준(소액임차인 금액·세율 등)은 입찰 전 현행 법령으로 확인하세요.